NF유진씨는 찜했던 매니저라 항상 시간 나기만 기다리다 오늘 마침 머니도 생기고 시간도 되고 해서  T팬티로 콜을 넣어 봅니다.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고 룰루랄라 기분좋게 T팬티로 향합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통화후 유진씨 계신곳 체크  ...... 뚜벅뚜벅 긴장된 걸음

  똑똑 문을 두드립니다...  유진씨가 원피스 차림에 문을 열어줍니다... 

  헐 사진이랑 싱크 90% 이상 나옵니다..   이쁩니다.....   로리로리 합니다  피부 뽀햫습니다ㅎㅎ

  즐달의 기운이......

 일단 입실후 가볍게 안아봅니다...  유진씨 앵깁니다.....

 탈의후 샤워장으로 고고

 난 치카치카 유진씨가 샤워 섭스 들어옵니다..

 유진씨 엉덩이랑 슴가 조물딱거리며 샤워섭스 받습니다

 역시 뽀얀게 어리어리 합니다...

 이제 밖으로 나와서  몸 닦습니다.....  유진씨가 씻고 나오기를 잠시 기다리며  또다시 동생은 불끈...

 이제 유진씨 나옵니다..  탱탱한게 이쁘네요.... 

 유진씨를 눕혀 놓고 탐해봅니다...   잘 느끼는군요.... 훔,,,    서로서로 쩝쩝........

 이제 본게임...   유진씨가 제 위로 올라 탑니다..    

 이제 제가 위로......        

 적당히 놀다 마물하고   유진씨랑 허그 합니다...   살이 보들보들 합니다... 

 아 항상 아쉬운시간 타임 꽉 채우고  유진씨에게 마지막 입맞춤하고 바이바이합니다..

 유진씨 T팬티 대구 TOP2안에 듭니다.

  마인드고 괜찮고  외모 이쁩니다. 피부 뽀얗고   암튼 유진씨덕에 즐거운 추억 가지고 갑니다